상품명 | 1950s Adolph Lapont Moleskin French Work Jacket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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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0 kr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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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비 | 3,000원 (7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info | Cotton 100%
Made in France 실측 : 가슴 68 / 어깨 55 / 총장 75 / 팔길이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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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s Adolph Lapont Moleskin French Work Jacket (115) | 0 krw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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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1950년대에 제작된 프렌치 워크 자켓 입니다.
몰스킨 원단의 올드 워크 자켓 제품들로 인지도가 높은
아돌프 사의 제품으로
웰메이드 제품 혹은 유니크한 제품들이 많이 많이 나왔던 탓에
빈티지 프렌치 워크웨어 중 손 꼽히는 브랜드 중 하나 입니다.
프랑스 리옹 지역에서 시작된 오랜 전통의 브랜드인데
내륙 대도시 지역을 근거로 해서인지
해안가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브랜드와는 다른점이 좀 보입니다.
데드스탁이 아니고서는 좀처럼 접해보기 힘든
빅 사이즈의 올드 빈티지 제품 입니다.
잉크 블루 진한 색상 잘 보존되었으며,
워싱 및 퍼커링 표현등의 에이징이 잘 진행중인 정도이고
페인팅 이염 등의 스팟들 존재 합니다만
진한 색상이 잘 보존된 탓에 색감 및 질감 좋은 제품 입니다.
올드 프렌치 워크 자켓, 몰스킨 제품만의 유니크한 질감과 색감
좀 처럼 만나보기 힘든 빅 사이즈의 올드 빈티지 제품
Condition
진한 잉크블루 색상 보존 좋고,
퍼커링 표현등의 에이징 진행중 입니다.
페인팅 스팟 등 있습니다.
사진 참고해서 확인 바랍니다.
Size
실측 : 가슴 68 / 어깨 55 / 총장 75 / 팔길이 67
국내 110, 115 내외 체형까지 여유있게 활용 가능한
보기 힘든 큰 사이즈 제품 입니다.
Product
1950년대에 제작된 프렌치 워크 자켓 입니다.
몰스킨 원단의 올드 워크 자켓 제품들로 인지도가 높은
아돌프 사의 제품으로
웰메이드 제품 혹은 유니크한 제품들이 많이 많이 나왔던 탓에
빈티지 프렌치 워크웨어 중 손 꼽히는 브랜드 중 하나 입니다.
프랑스 리옹 지역에서 시작된 오랜 전통의 브랜드인데
내륙 대도시 지역을 근거로 해서인지
해안가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브랜드와는 다른점이 좀 보입니다.
데드스탁이 아니고서는 좀처럼 접해보기 힘든
빅 사이즈의 올드 빈티지 제품 입니다.
잉크 블루 진한 색상 잘 보존되었으며,
워싱 및 퍼커링 표현등의 에이징이 잘 진행중인 정도이고
페인팅 이염 등의 스팟들 존재 합니다만
진한 색상이 잘 보존된 탓에 색감 및 질감 좋은 제품 입니다.
올드 프렌치 워크 자켓, 몰스킨 제품만의 유니크한 질감과 색감
좀 처럼 만나보기 힘든 빅 사이즈의 올드 빈티지 제품
Condition
진한 잉크블루 색상 보존 좋고,
퍼커링 표현등의 에이징 진행중 입니다.
페인팅 스팟 등 있습니다.
사진 참고해서 확인 바랍니다.
Size
실측 : 가슴 68 / 어깨 55 / 총장 75 / 팔길이 67
국내 110, 115 내외 체형까지 여유있게 활용 가능한
보기 힘든 큰 사이즈 제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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